스마트밴드로 핏빗 차지5(Fitbit Charge5)를 선택한 이유~





기존에 차지5를 쓰고 있었는데요~

제품이 고장이 났습니다.

A/S가 안되는 상황이어서

스마트워치, 스마트밴드~ 여러가지를 고민하다가~

결국 다시 핏빗으로 선택하게 되었네요~


사실 이것저것 많이 고민했습니다.

수영을 하는 입장에서~ 가민으로 가야하나~

갤럭시 워치로 가야하나~ 엄청난 고민을 하다

결국 크기와 모양~

편하게 찰 수 있는지~

한번 충전으로 얼마나 쓰는지 요 세가지로 생각해보니~

결국 핏빗이네요




핏빗 차지5 박스 입니다.

밴드가 작은만큼 박스도 아주 작고 심플합니다.






구성품도 보시는것처럼 아주 간단합니다

제품 본품과, 충전기, 스트랩 정도입니다.






밴드 본체 후면부입니다.

센서가 위치하는부분이고 손목이 닿게 되는 부분입니다.



핏빗 차지5는 밴드에서 측정된 자료를 분석하고 보여주는 앱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당연히 스마트폰이랑 연동을 해서 봐야겠지만요



운동, 알람, 타이머, EDA Scan, SpO2가 밴드에서 바로 확인됩니다.



제가 수영을 하면서 계속 쓰고 있는데

정확하지는 않지만 수영시에도 어느정도 운동을 하는지 측정이 됩니다.

아쉽게도 영업확인은 되지 않습니다.



제가 핏빗 차질를 선택한 이유를 3가지 정도로 보는데요



첫째

가볍고 얇다

정말 작고 가벼워서 착용하기가 좋습니다.

운동시에도 거추장스럽지 않고

여성분이나 손목이 가는 분들은 디자인적으로 정말 예쁩니다.



둘째

한번 충전으로 오래 사용이 된다

다른 스마트워치나 밴드를 찾아 봤을때

가장 불편하겠다 싶은게 바로 충전이었는데요

실제 제가 차지5를 쓰면서 일주일에 한번 충전하는게 너무 편했습니다.



셋째

제품의 완성도가 높다

디자인을 보시면 아주 완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물론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뒤쳐지지 않습니다.






아무튼 저는 핏빗이 너무 너무 맘에들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줄은 기존에 사용하던걸 다시 사용했습니다.



지금까지 내돈내산 간단 후기였습니다.







0/3500 secret